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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아이폰11 해외 가격 비교 및 반응 알아보기

아이폰11은 한국에서 3.5차(?) 출시국으로 10월 25일에 출시됩니다. 오늘은 다른 나라의 아이폰11 가격을 통해 한국의 가격정책 및 출시 후 반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 11 해외 가격 비교 및 반응은?

아이폰은 늘 같은 공식을 따릅니다. 출시 전에는 '별로다.', '혁신이 없다.', '예쁘지 않다.' 등의 부정적인 평이 많죠. 하지만 출시후에는 대부분이 최고의 찬사를 받는 ~ 이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네요.

이번에도 한국은 1,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전파인증 때문이죠. (아이폰이 늦게 출시되는 이유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제가 위에 3.5차(?)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폰 3차 출시일은 10월 18일, 출시국은 칠레, 태국, 콜롬비아 등으로 공식홈페이지에 한국은 이름이 없습니다. 한국에는 25일에 공식적으로 출시되니 3.5차라고 표시했어요.

아이폰11~1차 출시국의 가격은?

아이폰11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영국, 독일 등 총 32개국입니다. 이 중 64G 기준 가장 저렴한 국가는 일본입니다. 출고가 692$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아이폰은 국가별 가격정책을 비공개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아이폰 11, 64G의 가격이 어떤 식으로 책정이 되었는지 밝히지 않는거죠.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11이 가장 비싼 국가는 노르웨이입니다. 가격은 947$로 일본과는 무려 25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네요. 우리 나라의 아이폰11(64G) 출고가는 99만원부터 시작됩니다.

해외반응은 어떨까?

초반에는 후면 카메라 모양때문에 큰 논란이 있었지만, 해외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여 사진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는 반응이 있구요. 

역대급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와 빠른 성능을 갖췄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역시, 초반의 우려 섞인 비난은 온데간데 사라졌네요.

출고가 인하? 한국에는 글쎄...

아이폰11의 가격을 일부 내리거나 동결하면서 가격경쟁력을 내세웠지만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큰 혜택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 환율 등의 영향으로 국내 출고가 기준에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저렴하다고 해외구매? NO !

아이폰11시리즈는 국가별로 모델이 달라요. 예를 들어 북미 모델과  중국 모델을 구입한다면 사용은 가능하지만, 국내 애플 공식 서비스 선터에서는 수리가 불가합니다. 

또한 국내 출시 제품은 무상보증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죠? 이 점을 생각해보신다면 가격때문에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 

2019/08/30 - [국내상식] - 아이폰 11 출시임박! 한국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는 이유?